가평키즈풀빌라, 동심으로 돌아왔다

 지난번에 지인 가족과 가평키즈 풀빌라를 예약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싸고 깨끗한 시설과 친절함까지 갖춘 곳이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온 길이었습니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길 137 *전화: 010-9406-8753

일행과 함께 찾은 키즈풀하우스는 서울에서 출발하면 가평역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리던 곳이었습니다.미리 예약했던 방은 제리룸으로 도착 후 주차를 마치고 바로 안내 가능합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내부가 펼쳐져 있었어요.가평키즈풀빌라로 잘 알려진 곳이기 때문에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도 있고 저를 포함한 어른들도 편하게 쉴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첫인상이에요.

위생은 중요한 때인 만큼 놀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필수였습니다.개수대에는 수도꼭지도 악어 장난감처럼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고, 화장실제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청결 체크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본격적인 휴식에 앞서 가평 키즈풀빌라 거실도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미끄럼틀이나 골대를 비롯해 종류가 많고 놀이기구 공간이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한쪽에는 소꿉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원목 조리대와 다양한 장난감이 놓여 있다.단순히 보관해 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모두 소독기에 넣어 관리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동안에 지인과 함께 간단하게 식사 준비를 시작하기 위해서 주방도 둘러 보았습니다.주방에도 다양한 조리기구가 있고, 젖병과 소독기도 있었기 때문에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상판에는 컵과 함께 설탕이나 소금, 고춧가루 등의 조미료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필요한 도마, 칼, 가위도 준비되어 있어서 짐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준비를 마치고 안쪽에 있는 가평 키즈풀빌라의 방을 둘러보았습니다.패밀리베드가 두개 준비되어있었는데, 푹신한 침구에 아늑한 공간 덕분에 아이끼리도 주무시기 딱 좋았습니다.

전 객실에 빔 프로젝터가 있어 어느 방을 선택해도 싸울 걱정 없이 모두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또 다른 방은 침구류와 화장대가 분홍색으로 물든 곳도 있어 여자아이가 묵기에 적당했습니다.

주름 하나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을 보고 흐뭇해졌어요.

반대편에 열린 공간은 가장 선호하는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이곳은 스파 옆쪽에도 가볍게 샤워할 수 있는 욕실이 있어 아이 씻기도 편하고 어른들의 휴식에도 충분했습니다.

욕실에는 머리를 감을 때 비누가 눈에 들어오지 않도록 샤워 캡도 센스있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샴푸와 바디 샴푸, 린스 인 샴푸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보관하지 않아도 편하게 놀다 올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짐 정리와 구경을 마치고 지인의 손자들과 함께 가평키즈풀빌라를 즐기기로 했습니다.덧붙여서, 미지근한 물의 풀 빌라를 즐기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수영장 옆에는 물장난을 하면서 필요한 물건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구명조끼나 튜브 등이 있었습니다만, 제대로 관리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편하고 위험하지 않은 재질로 만들어진 물총도 갖춰져 있어서 더 재미있고 걱정없는 물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깊이가 그리 깊지 않은 대륜도로 넓어서 가평키즈풀빌라는 온 가족이 함께 놀아도 좋을 정도였습니다.게다가 물에 냄새도 없이 깨끗한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수영뿐만 아니라 급경사 미끄럼틀도 있어서 아주 색다릅니다.

어느정도놀았더니아이들도배고프다고하고,저희도조금피곤해서밥먹을준비를했어요.그 전에 물놀이에 젖은 수영복은 탈수기와 건조대를 이용해 깨끗하게 말릴 수 있었습니다.

풀빌라 바로 옆에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바비큐장이 있습니다.

가볍게 야채와 샐러드, 고기 등을 담을 수 있도록 스테인리스 접시도 일부 있었습니다.일회용품 사용 덕분에 안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아이들의 식기와 컵, 숟가락이 따로 준비되어 있고 게다가 컵도 세트로 되어 있어서 더 예쁘게 느껴졌어요.

가족과 함께 고기는 다양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갔어요.양갈비는 손자들이 먹을 것은 따로 두고 우리가 먹을 것은 양갈비를 뿌려서 구워주기로 했어요.

바베큐는 숯불이 아닌 전기식으로 되어있어 연기도 나지 않고 조절하면서 구울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도 한 직후여서 계속 맛있게 느껴졌어요

같이 준비해간 샐러드랑 같이 먹었더니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미리 짜장 떡볶이 밀킷도 준비한 덕분에 아이들은 떡볶이와 밥, 고기 등을 먹으며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배를 채운 후 잠들기 전에 방안에 있는 스파로 따뜻하게 몸을 풀었습니다.조명도 희미하게 비추고, 여기저기서 물살도 나오고 있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당분간 가평키즈풀빌라는 오픈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만족스럽고 잡념 없이 쉬고 와서 조만간 가족 모두 한번 방문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