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 2 (Nonsense Show 2)거창韓 여름 연극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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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하게 된 다섯 명의 수녀들!그런데 공연을 시작하자마자 프란체스코회 수녀들이 들이닥쳐 엠네지아 수녀가 자기네 소속이라고 데리고 가려 한다.엠네지아 수녀를 보내지 않으려면 엠네지아 수녀가 컨츄리 콘테스트에서 받은 상금을 몽땅 내주어야 하는데 상금을 채워 놓기 위한 다섯 수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속출하던 그때, 엠네지아 수녀가 다시금 아주 중요한 기억을 되찾게 되는데….

내일 넌센스2 공연 보실 분은 미리 말씀드리지만 1시간 30분 전에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오늘 줄이 거북바위까지 길게 늘어서 있었고요저는 7시 30분에 갔습니다.앞자리에 앉아야 더 잘 보이니 즐겁게 관람하시려면 일찍 가세요.축제극장의 700석 좌석이  모두 만 석이었습니다.엄청난 인파로 오늘 연극 넌센스 2는 완전 대박이었습니다.2017,7,28~ 8,13 내일까지 열리는  거창한 여름 연극제가이제 막바지에 이르러 내일은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올­해 정말 뜨거웠습니다. 무더위로 많이 힘드셨지요?거창 일원과 수승대에서 행해졌던 거창한 여름 연극제가 있어서올여름은 행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거창의 가볼 만한 곳, 명승고적 수승대는 피서지로 그 몫을 톡톡히 해낸 것 같습니다.아직 식지 않은 수승대의 열기가 오래도록 여운이 남겠네요.연극을 보면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쉽지만넌센스2는 몇 컷 찍을 수 있었습니다.처음과 마지막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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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본 뮤지컬입니다.정말 모두들 얼마나 목소리가 꾀꼬리 같은지 멋진 무대였습니다.

다 끝난 줄 알고 내려왔는데 앵콜 소리가 나며 몇 분 더 한 것 같아요.조혜련 씨가 내일도 있어요. 내일 보세요.. 해도 관객들이 놔주질 않네요. ㅎㅎ축제극장의 열기가 대단합니다.그야말로 축제의 도가니입니다.마지막 남은 하루까지 즐거운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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